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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반갑다, 빨래 널기 좋은 날





18일 서울에 모처럼 따가운 여름 햇살이 비췄다. 지난 5일 이래 13일 만이다. 오래간만에 찾아온 해를 놓칠세라 집집마다 미뤘던 빨래를 돌리는 손길이 분주했다. 서울 용산구 후암동의 한 주택 옥상에 빨래가 가득 널려 있다. 현재 한반도 상공에는 많은 비를 품은 정체전선이 머물고 있다. 흔히 ‘2차 장마’로 불리는 비구름띠다. 예년에는 9월 초께 나타나 ‘가을장마’로도 불렸지만 올해는 북태평양고기압 세력이 약해 일찍 시작됐다. 남부 지방엔 이 탓에 다음 주 월요일 다시 비가 시작될 전망이다.

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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