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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동에 현대백화점 오늘 오픈





현대백화점 대구점(사진)이 19일 문을 연다. 중구 계산동 동아쇼핑 서쪽에 위치한 대구점은 지하 6층, 지상 10층에 연면적 11만9000㎡(영업면적 5만6100㎡)로 지역 유통업체 중 가장 규모가 크다.

 대구점은 쇼핑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복합쇼핑몰로 꾸며졌다. 1층 명품잡화 코너에는 에르메스·샤넬·구찌·루이뷔통·티파니·토즈·로로피아나·끌로에 등 60개의 해외 명품 브랜드가 있다. 또 남성과 여성의류·골프 등 스포츠 의류 매장이 들어서 있다.

 고객이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많다. 지하 2~3층에는 CGV영화관 6개가 들어섰다. 8∼10층에는 전문식당과 문화센터가 자리 잡고 있다. 공연 전문 공간인 ‘문화홀’(1155㎡·600석)에서는 영화시사회·아동극·뮤지컬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옥상에는 잔디밭에 벤치를 설치한 ‘하늘정원’을 만들어 시민의 쉼터 역할을 할 수 있게 했다. 대구점의 직원은 3000여 명이며 450여 개의 협력업체를 두고 있다. 현대백화점 측은 내년에는 5000억원, 2013년에는 60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홍권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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