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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더존IT그룹과 인턴십 협약




권영중 강원대 총장, 이찬우 더존IT그룹 사장(왼쪽에서 다섯여섯 번째), 장근섭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장(네 번째)은 18일 강원대에서 산·학·관 협약을 맺었다. [강원대 제공]


강원대는 18일 고용노동부 강원지청, 더존IT그룹과 산·학·관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서 세 기관은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국가발전에 필요한 인재양성, 현장실습 및 인턴사원 협력 등 실질적인 취업과 연계한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 체결로 강원대는 2학기부터 ▶학기 중 ▶방학기간 ▶졸업 후 등 3개의 모듈로 구성된 ‘기업 맞춤형 전공 트랙제’를 운영한다. 먼저 강원대는 학기 중에 ERP(전사적 자원관리시스템) 솔루션을 활용한 인사와 회계(2학점), 생산과 물류 과목(2학점)을 개설해 운영한다. 강의는 더존IT그룹 임직원이 회사가 필요로 하는 직무중심으로 진행한다. 수강 대상은 4학년 학생으로 학과 제한은 없다. 학기 중 수강을 통해 ERP정보관리사회계자격증(1급) 등의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학생은 방학기간 더존IT그룹에서 5주간 현장실습(3학점)을 해 실무능력 쌓게 된다. 졸업 후에는 6개월의 인턴십을 거쳐 회사에 취업하게 된다. 대상 인원은 50명 이내다.

 더존IT그룹은 지난 1월 춘천으로 이전한 종업원 1300명, 연 매출액 1000억원이 넘는 중견기업이다. 더존IT그룹은 협약체결로 회사에서 필요한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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