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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타 든 안치환, 박물관서 만나요





국립광주박물관이 20일 오후 6시부터 ‘안치환과 함께 하는 박물관’이라는 주제로 8월 토요박물관 음악회를 연다.

 박물관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매달 셋째 토요일에 음악회를 열고 있다. 딱딱한 유물 전시회·고고학 강좌 대신 공연 등을 통해 지역민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서다. 다음달에는 조윤범의 ‘파워클래식’이, 10월에는 타악그룹 얼쑤의 퓨전국악 공연이 각각 예정돼 있다.

 안치환(사진)은 1990년대 대중가요를 이끈 대표 주자다. 대학시절 노래패 ‘울림터’를 시작으로, 1986년 노래모임 ‘새벽’, ‘노래를 찾는 사람들’을 거쳐 1989년 솔로로 활동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내가 만일’ ‘처음처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인생은 나에게 술 한 잔 사주지 않았다’ 등 자신의 히트곡을 부를 예정이다.

 현재 광주박물관에선 ‘황금 세공술의 절정, 신라 금 귀걸이 光나다’가 기획전시중이다. 또 ‘조선시대 동물을 만나다’ 전시회가 서화실에서 열리고 있다.

광주박물관 기획운영과 나정미씨는 “민족 문화의 숨결이 녹아있는 박물관에서 다양한 공연·전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면 알차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유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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