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이번 주 HOT 아이템] 사과





껍질 탄력 있고 꽉 찬 느낌
맑은 소리 날수록 싱싱





햇과일의 으뜸인 사과 철이 돌아왔다. 사과는 국내 총 과수 재배면적의 25%, 전체 과실 생산량의 30%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 있는 과일이다.



 사과는 크게 조생종·중생종·만생종으로 구분한다. 여름부터 나오는 아오리 사과(사진)는 이 중 조생종이다. 1년 내내 먹는 부사는 만생종으로 매년 가을 마지막 수확 후 이를 저장해 놓고 판매한다. 아오리 사과는 8월 하순까지 출하된다. 추석을 앞두고 과일 작황이 예년보다 좋지 않은 편이지만 아오리 사과는 작황이 괜찮은 편이어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가격대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과는 생으로 가장 많이 먹지만 잼·주스·사이다·식초·파이·젤리 등 다양한 식품으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카레나 스튜 등을 만들 때 사과를 갈아서 넣으면 설탕을 첨가하는 것보다 단맛을 높이고 특유의 향을 돋울 수 있다.



 사과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단백질과 지방이 비교적 적고 비타민C와 칼륨·나트륨 및 칼슘 등 무기질이 풍부하다.



 또 섬유질이 많아서 장을 깨끗이 하고 위액 분비를 활발하게 해 소화를 돕고, 철분의 체내 흡수율을 높여준다. 식이섬유가 많고 다당류가 풍부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사과 껍질 속의 퀼세틴 성분은 항산화작용을 해 젊음을 지키는 효과가 있다.



 사과는 보관에 주의해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 껍질이 물러지게 되며 다른 과일과 함께 보관할 경우 다른 과일을 숙성시키는 성격이 있기 때문에 따로 봉지에 넣어 냉장 보관해야 한다.



 또 사과는 껍질을 깎아 놓으면 과육이 갈색으로 변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과 소금을 1000대1의 비율로 섞은 소금물에 담가 놓으면 색깔이 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사과를 고를 때에는 껍질에 탄력이 있고, 만져봤을 때 꽉 찬 느낌이 들어야 한다. 표면을 손가락으로 튕겨 보았을 때 맑은 소리가 날수록 싱싱한 사과다.



 이마트는 조생종인 아오리 사과의 당도를 높이기 위해 사과 재배과정에 비타민과 칼슘을 공급하는 ‘칼슘재배 방법’을 활용한 농가와 거래관계를 맺고, 해당 농가에서 생산한 아오리 사과를 판매하고 있다.



 비타 칼슘 재배 사과 한 봉(5~6개)을 5480원에, 햇초록사과 한 봉(6~8개)을 498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과일팀 최지윤 바이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