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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명품 30~80% 세일 “오늘 오전을 노려라”

갖고 싶었던 해외 명품을 싼값에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주요 백화점들이 일제히 해외 명품을 대폭 할인하는 세일 행사를 연다. 시즌이 끝난 상품과 전년 이월상품 등을 아웃렛으로 보내기 전 백화점에서 진행하는 마지막 특가 행사다. 며칠 전까지 매장에 진열돼 있던 ‘따끈따끈한’ 제품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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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본점은 19일부터 21일까지 ‘애비뉴엘 해외명품 대전’을 진행한다. 코치, 에트로, 발리, 멀버리, 아르마니 꼴레지오니, 돌체&가바나, 센죤 등 롯데백화점 본점 및 애비뉴엘에 입점돼 있는 유명 해외명품 브랜드 40개 이상이 나온다. 각 브랜드의 2010년, 2011년 이월상품을 정상가 대비 30%에서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발리 남성슈즈 40만원, 모스키노 드레스 85만원, 마이클코어스 가방 23만원, 에트로 가방 40만~60만원대, 코치 가방 30만~60만원대, 프리마클라쎄 가방 40만~60만원대 등이다. 롯데백화점은 또 25~27일 부산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9월 2~4일 대구점에서 해외명품 대전 행사를 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압구정 본점에서 26~28일 ‘수입 명품의류 대전’을 열고, 아르마니 꼴레지오니, 돌체&가바나, 드리스 반노튼 등 7개 브랜드의 2010년 이월상품을 30~60% 할인 판매한다. 킨텍스점은 20~22일 가이거·말로·발리 등 20여 개 브랜드의 2010년 이월상품을 30~60% 할인한 가격으로 판다. 무역센터점은 19일부터 9월 4일까지 ‘수입의류 릴레이 특가전’을 통해 브랜드 이월상품을 3일 또는 4일씩 40~60% 할인해 판다. 19~21일 ‘발리’, 22~25일 ‘돌체&가바나’, 26~28일 ‘아르마니 꼴레지오니’, 29일~9월 1일 ‘보스 컬렉션’, 9월 2~4일 ‘마르니’ 순이다.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에서 19~21일 해외명품 대전을 연다. 돌체&가바나, 엠포리오 아르마니, 알렉산더맥퀸 등 40여 브랜드의 1만5000여 상품이 판매된다. 할인율은 30~70%.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명품대전에서는 가을·겨울 옷뿐 아니라 다양한 최신 스타일의 옷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달 12~14일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진행된 해외명품 대전에서 고객들이 제품을 고르고 있다. 엠포리오 아르마니, 돌체&가바나 등 해외 명품들을 30~70% 싼 값으로 판매해 인기를 모았다.


 갤러리아백화점은 19~21일 편집숍 G494의 고객초대전을 진행한다. 헬무트랭, 아이작셀렘, 베르수스, 존로샤 등의 제품을 약 50% 이상 할인해 판매한다.

 ◆명품 대전 쇼핑 잘하려면=신세계백화점 여성클래식팀 이정욱 부장은 “정답은 없다. 일찍 가서 먼저 찾고 먼저 사라”고 조언했다. 명품 대전에서는 통상 전체 물량의 60% 이상이 첫날 판매되기 때문에 매장을 빨리 방문할수록 다양하고 좋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부장은 또 “의류의 경우 시간이 걸리더라도 입어보고 사라”고 권했다. 국가별로, 브랜드별로 사이즈 표기가 다를 수 있는 데다 같은 브랜드라도 시즌이나 제품별로 편차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부장은 “많은 상품이 혼재돼 있는 대형 행사에서는 할인폭이 큰 상품들이 중간중간 섞여 있을 수 있는 만큼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상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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