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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후지쓰배 우승





상금 2억 … 18세 세계강자 탄생





‘한국바둑의 미래’ 박정환(사진) 9단이 14일 오사카에서 벌어진 24회 후지쓰배 세계바둑선수권 결승에서 중국의 추쥔 8단을 꺾고 우승컵을 거머쥐었다(223수 흑 불계승). 1993년생으로 올해 만 18세인 박정환은 줄곧 이세돌 9단의 뒤를 이을 차세대 기대주로 손꼽혀 왔는데 이번에 세계무대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둠으로써 드디어 세계적 강자의 반열에 발을 디뎠다. 우승상금은 1500만 엔(약 2억1000만원).



  구리 9단과 최철한 9단은 ‘일본바둑의 희망’ 이야마 유타 9단에게 졌고 이세돌 9단도 추쥔 8단에게 져 최강자들이 잇따라 중도 탈락했다. 박정환은 준결승에서 이야마 유타, 결승에서 추쥔을 꺾어 완벽한 승자가 됐다.



 박치문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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