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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국악 작곡 1세대 백대웅씨









원로 국악인 백대웅(白大雄·사진) 한국예술종합학교 명예교수가 13일 오전 5시 지병으로 타계했다. 68세.



 국악 작곡 1세대인 고인은 중앙대 음대 학장과 한예종 전통예술원 초대 원장을 지냈다. 그는 서양식 오선보(五線譜)를 국악에 본격 활용하는 등 한국음악과 서양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선구 역할을 했다. 이를 바탕으로 ‘17현 가야금을 위한 산조’, 서양 관현악을 위한 교향시 ‘천안 삼거리’, 가야금과 현악 4중주를 위한 ‘관동별곡’, 한국 창작 음악극 ‘영원한 사랑, 춘향이’ 등을 작곡했다.



  유족으로는 이희경 여사와 아들 이백(재미 변호사), 딸 이연(고려대 강사)씨가 있다. 빈소는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은 15일 오전 9시.



김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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