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바둑] 이창호, 와일드카드로 32강 출전





이창호(사진) 9단이 주최 측 ‘와일드카드’로 삼성화재배 본선 32강에 출전한다. 시드를 받지 못해 예선전부터 시작한 이 9단은 통합예선 결승에서 전영규 5단에게 충격의 패배를 당하며 삼성화재배 사상 처음으로 본선 진출이 좌절됐으나 대회 최다 우승자(3회 우승)로서의 명성과 기여도를 인정받아 한 장뿐인 와일드카드를 받았다.

 지난 1∼6일 열린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통합예선은 90년대 이후 출생한 어린 기사들이 무섭게 활약하는 가운데 이창호 9단과 중국랭킹 1, 2위(저우루이양, 셰허) 등 기존 강자가 대거 탈락했다. 한국의 김정현·나현·강승민·김동호, 중국의 쑨리·탄샤오·왕타오·펑리야오·리쉬엔하오 등이 모두 90년대 이후 출생자들. 예선결승에서 강동윤 9단은 98년생으로 주목을 끈 리진청 초단을 꺾었고 이영구 8단도 마오루이룽 4단을 제쳐 상위 랭커의 체면을 살렸다. 험난한 예선의 벽을 넘어 본선에 진출한 기사는 한국 10명, 중국 9명. 대만은 일찌감치 전원 탈락했고 일본 역시 유일한 생존자인 무라카와 다이스케 7단이 결승까지 올랐으나 95년생인 한국의 나현 초단에게 패배했다. 이들 예선 통과자 19명과 와일드카드 이창호 9단, 시드를 받은 12명이 24일 베이징 캠핀스키 호텔에서 본선 32강전을 시작한다. 삼성화재배 총상금은 6억600만원, 우승상금은 2억원이다.

▶ [바둑] 기사 더 보기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