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박재완 “저축은행, 성금 이외 대안 없어”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10일 저축은행 피해 구제와 관련, “저축은행 사태는 국가기관의 불법행위에 해당하는 사안으로 국가배상이 요구된다”며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 제정과는 별도로 현행법 안에서 피해자들이 배상받을 수 있도록 여당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 회의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힌 후 법률지원단을 구성해 국가에 대한 피해자들의 배상소송을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 그는 “저축은행 사태는 저축은행이 후순위채의 이자를 많이 주겠다며 예금자들을 속인 기망 행위, 금융감독원과 감사원이 감독·감사를 부실하게 한 행위 등 세 가지 이유로 국가기관의 부정이 저질러졌다”고 지적했다.



한나라, 별도 배상대책 추진

 이날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회 저축은행 국정조사 특위에 출석해 “현재 성금 이외에는 다른 특별한 대안이 없는 것 같은 데 (피해 대책을) 더 생각해 보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위 산하 피해대책소위가 내놓은 ‘예금 6000만원 전액보상, 나머지 구간 차등보상’ 방안에 반대 입장을 재확인한 뒤 이같이 강조했다. 이에 대해 여야 의원들은 "무책임한 말장난”이라며 박 장관을 거세게 비판했다.



백일현 기자



사진 이름 소속기관 생년
박재완
(朴宰完)
[現] 기획재정부 장관(제3대)
1955년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