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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카페 ‘키즈위즈’





아이가 아이스크림 만들 때 엄마는 노천 카페에서 쉰다







올 여름은 높은 물가와 예측할 수 없는 날씨 변화 탓에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 마땅치 않다. 최근 키즈카페가 주목받는 이유다. 기존 키즈카페와 차별화된 접근방식으로 어린이의 호기심을 사로잡는 곳도 있다. 다양한 메뉴와 놀이프로그램으로 어린이뿐 아니라 엄마도 만족시키는 키즈카페를 살펴봤다.



 키즈카페 ‘키즈위즈’는 캐릭터와 놀이시설, 카페가 전부인 키즈카페의 정형화된 모습을 탈피했다. 한정된 공간에서 놀이시설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벗어나 엄마와 아이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엄마들의 아지트’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엄마들이 관심 가질 만한 독특한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고 휴식공간을 감각적으로 꾸몄다.



 전문적인 유아 감성 체험 프로그램은 주중 정해진 요일마다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어 인기다. 아이들이 스스로 느끼고 반응하도록 돕는 유리드믹스 음악교육 프로그램은 6개월 영아부터 7세 어린이까지 수준별로 구성됐다. 영아를 위한 마사지 음악프로그램은 엄마와의 교감을 통해 영아의 신체발달을 돕는다. 4세 이상부터 참여할 수 있는 리듬과 화음수업은 창의력을 발달시키는 데 유용하다.



 이 외에도 유기농 분말을 이용한 즉석 아이스크림 만들기, 나무교구를 사용한 가베 놀이 등의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일식 전문점을 연상케 하는 식사메뉴도 장점이다.



 놀고 있는 아이들을 엄마들이 기다리는 공간이라는 인식을 벗어나 자유롭고 편안한 기분을 느끼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 것도 특징이다. 깔끔한 인테리어의 카페존을 아이들의 놀이존과 분리해 엄마들이 조용한 분위기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했다. CCTV를 통해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확인할 수도 있다. 놀이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아이들을 돌보는 교사가 따로 있다.



 프랜차이즈인 키즈위즈는 안산·인천·일산점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 간석동에 있는 키즈위즈 인천점은 접근성이 용이한 유명 아울렛 내에 있어 쇼핑·의료·문화등 풍부한 인프라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실내로 한정돼 있던 기존 키즈카페의 틀을 깨고 실외에도 놀이공간과 카페테리아 공간을 둬 도시에서 노천 카페의 멋을 느끼게 한다. 지역 커뮤니티와 연계해 무료 벼룩시장을 정기적으로 열어 높은 물가로 힘들어 하는 엄마들의 고민을 해소하고 지역커뮤니티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 문의=02-3472-3377 www.kiz-wiz.com













[사진설명] 키즈카페 ‘키즈위즈’는 유리드믹스 음악교육, 마사지 음악 프로그램, 리듬과 화음 수업 등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채지민 PD myjjong7@joongang.co.kr/사진=키즈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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