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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산발적 비 … 지리산 100㎜ 더 내릴 듯







10일 산외면 주민들이 전날 폭우로 침수된 상점 바닥을 청소하고 있다. [프리랜서 오종찬]



9일 정읍에 쏟아진 420㎜의 강우량은 1969년 정읍기상대가 생긴 이후 42년 만의 최고량이다.



안종관 전주기상대 예보관은 “북태평양의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기가 불안정해 폭우가 쏟아졌다”고 말했다. 무이파가 7~8일 서해를 지나면서 북태평양의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됐다. 이 바람이 북쪽에서 들어온 차가운 공기와 만나 비구름 대를 만든 뒤, 남서쪽에서 노령산맥을 타고 들어오다 내장산에 걸려 정읍지역에 큰 비를 뿌려댔다는 것이다.



 전주기상대는 전북지역에 이주 내내 산발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지리산 주변엔 100~150㎜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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