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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 부재자투표 10만 명 신고

서울시는 무상급식 주민투표의 부재자투표 신고자가 10만283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노원·송파·강남구 등은 신고자가 많았고, 중·종로·용산구 등은 신고가 적은 편이었다. 이명박 대통령도 9일 부재자 신고를 했다.



이명박 대통령도 9일 신고

 서울시 이종현 대변인은 “선거가 아닌 정책 투표인데 부재자 신고가 10만 명을 넘어선 것은 시민들의 관심을 반영한 것”이라며 “투표 결과가 효력을 갖기 위한 최소 투표율인 33.3%는 무난히 넘길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부재자 신고를 감안해 지난해 지방선거 때와 단순 비교하면, 투표율이 35.8%가 된다는 계산이다. 그러나 휴일이 아닌 평일에 치러진 2008년 7월 교육감선거 때는 11만8299명이 부재자 신고를 했지만 투표율은 15.5%에 그쳤다.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과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은 12일 TV토론을 한다.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확정된 후 두 사람이 토론에서 맞붙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토론은 오후 11시15분부터 90분간 SBS에서 방송된다.



김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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