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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스타와 주말 데이트

영화











● 김하늘  블라인드   납치사건 단서 쥔 시각장애인




2000년대 초·중반 ‘동갑내기 과외 하기’ ‘그녀를 믿지 마세요’ 등에서 코믹 연기로 흥행 배우 대열에 합류했던 김하늘. 2009년 드라마 ‘온에어’의 ‘국민요정’ 오승아 역으로 변신에 성공했던 그가 스릴러 ‘블라인드’로 돌아왔다. 여대생 납치 살인 사건의 목격자였다가 피해자가 되는 시각장애인 수아 역을 맡아 또 다른 재능을 보여준다.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과 두려움을 섬세하게 잡아냈다. 경찰대에 다니다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은 수아는 예민한 감각과 추리력을 총동원해 단서를 찾아낸다. 하지만 또 다른 목격자 기섭(유승호)이 나타나 수아와 엇갈린 진술을 하면서 사건은 혼란에 빠진다. 조희봉 양영조 출연. 안상훈 감독.











● 박해일   최종병기 활  역적 아버지 둔 조선 최고의 신궁



‘괴물’ ‘살인의 추억’의 연기파 배우 박해일, 이번엔 사극이다. 그것도 치렁치렁한 옷 안에 갇혀 점잖은 말만 쓰는 역할이 아니라 말 타고 절벽을 뛰어넘고 활을 쏘는 거친 액션을 보여준다. ‘최종병기 활’에서 그가 맡은 역은 역적 아버지를 둔 탓에 여동생 자인(문채원)과 숨어 사는 남이다. 남이는 조선 최고의 신궁. 자인의 혼례 날 청나라 군사들이 쳐들어와 마을 사람들이 잡혀간다. 남이는 동생을 구하기 위해 청나라 장수 쥬신타(류승룡)가 이끄는 병사들을 뒤쫓는다. 활시위가 당겨질 때와 화살이 꺾여 날아갈 때의 긴장감 등 순도 높은 ‘활 액션’이 상당히 볼만하다. ‘극락도 살인 사건’ ‘핸드폰’의 김한민 감독.



클래식











● 김대진  피스 앤 피아노   12인의 피아노 페스티벌 총지휘




한국 피아니스트 12명이 함께하는 페스티벌 ‘피스 앤 피아노’가 막을 올린다.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인 김대진씨가 예술감독을 맡았다. 한동일ㆍ신수정ㆍ이경숙ㆍ손열음ㆍ조성진 등 다양한 3대의 피아니스트가 출연한다. 13일 오프닝 콘서트에서는 신수정ㆍ이경숙ㆍ김대진이 모차르트의 3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손열음이 리스트 협주곡 2번, 한동일이 베토벤 협주곡 4번을 연주한다. 경기필하모닉을 김대진씨가 지휘한다. 페스티벌은 20일까지 계속되며 공개 레슨과 영상 음악회 등이 함께한다. 13일 오후 7시30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문화의전당. 1만ㆍ2만ㆍ3만ㆍ4만원. 031-230-3200.











● 다니엘 바렌보임  27년 만의 내한  임진각서 베토벤 ‘합창’ 지휘



스타 지휘자 다니엘 바렌보임이 27년 만에 내한한다. 평화운동가인 에드워드 사이드와 함께 1999년 만든 ‘웨스트 이스턴 디반 오케스트라(WEDO)’와 함께 베토벤의 교향곡 아홉 곡을 모두 연주하는 시리즈다. 바렌보임은 이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두 번째 국가로 한국을 꼽았다. 한반도의 역사와 분단에 대한 각별한 관심 때문이다. WEDO는 이스라엘과 중동 지역의 청년들이 모인 평화의 교향악단이다. 바렌보임과 WEDO는 광복절에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베토벤의 마지막 교향곡 ‘합창’을 연주한다. 10~14일(13일 제외)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5만ㆍ8만ㆍ12만ㆍ15만원. 02-318-4301.



공연











● 송용진  뮤지컬 ‘셜록 홈즈’  냉철함·엉뚱함 기묘한 조화




배우 송용진이 뮤지컬 '셜록 홈즈'에 출연한다. 송용진은 지금껏 '헤드윅' '록키호러쇼' '펌프보이즈' '밴디트' 등 록음악을 중심축에 두면서 소품 형식의 개성 강한 뮤지컬에 출연해 왔다. 최근 무대에 올려진 '치어걸을 찾아서'는 자신이 직접 제작에도 참여한 작품. 이번 뮤지컬에선 냉철한 판단, 천재적인 추리력, 괴짜의 엉뚱함 등을 다양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뮤지컬 '셜록 홈즈'는 19세기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살인사건을 다룬다. 명탐정 셜록 홈즈와 그의 파트너 왓슨이 실타래처럼 꼬인 사건을 얼마나 정밀하게 파헤치느냐가 주 관람 포인트. 3부작으로 기획됐다. 김원준·방진의·배다해 등이 출연한다. 9월 25일까지 서울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 4만∼6만원. 02-588-7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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