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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람 엄홍길이 바다로 간 까닭









산악인 엄홍길이 바다로 갔다. 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 3D해양다큐멘터리 ‘엄홍길 바다로 가다’가 11일 밤 11시 5분 방영된다. 이날은 2D로 방영되고, 3D 입체 방송은 추후 별도 채널을 통해 내보낼 예정이다.



 다큐멘터리는 기후변화로 인해 한반도의 바다가 변화하는 현장을 보여준다. 카메라가 먼저 좇는 것은 1~2도만 바뀌어도 육지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바다의 수온. 지구온난화로 북극 빙하가 녹으면서 차가운 물이 동해에 흘러 들고 있다. 동해의 겨울철 평균수온이 계속 내려가고 있다. 반면 외해는 난류가 북상하면서 점차 따뜻해져 차가운 곳은 더 차가워지고 따뜻한 곳은 더 따뜻해지는 ‘수온의 양극화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



 엄홍길은 지난 25여 년 수 차례 히말라야를 오르내리면서 빙하의 급격한 해빙으로 히말라야 생태계가 파괴되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다. 그가 바다를 몸으로 느끼는 해녀들을 만나 육지와 바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동해·남해는 물론 히말라야 풍경도 담았다.



임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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