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유태우의 서금요법] 지나친 스트레스로 입안에 염증 생기면

8일은 입추다. 이때가 지나면 바닷물의 온도도 내려가 해수욕을 하기 어려워진다.



 인체는 이런 기후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우리 몸이 스트레스를 받아 저항력이 약해지는 것이다. 이럴 시기에는 잇몸·혀 이외의 구강 점막에 염증이 잘 생긴다. 일단 한번 염증이 생기면 잘 낫지 않고 오래간다.















 구내염에는 카타르성 구내염(환부가 빨갛게 붓고 음식이 닿으면 아프다), 아프타성 구내염(팥 크기의 궤양이 생기고, 표면은 흰 막으로 덮여 있고, 둘레가 붉은 색조를 띤다)과 궤양성 구내염이 있다. 궤양성 구내염 역시 점막이 심하게 파이고, 주변이 빨갛게 붓는다. 출혈이 있을 뿐 아니라 아프고, 심하면 발열·두통·식욕부진이 따른다.



 이들 구내염은 거친 음식 또는 잘못된 칫솔질로 입안이 손상됐을 때 발생한다. 이외에도 불결하고 위생적이지 못한 음식을 먹었을 때도 나타난다.



 입안의 염증을 해소하기 위해선 상응점인 A25·26·28을 찾아 압박해보자. 또 통증을 줄이고, 혈액순환을 잘 되게 하기 위해선 E8, M4를 자극한다. 항염·해열·진통을 위한 F-1치방은 I38, H6이다. 구내염은 대개 소화기계에 분포된 교감신경 과민반응으로 일어나므로 A8·12·16과 E42, D3을 함께 자극한다.



 순금침봉이나 압진봉으로 10~30초씩 10~30분간 반복해서 자극하고, 이어 기마크봉 무색을 모두 붙인다. 입안에 염증과 통증이 줄고, 궤양·출혈도 차츰 가벼워진다. 저항력을 높이기 위해선 항상 신체를 따뜻하게 보온한다.



유태우 고려수지침학회장 www.soojichim.com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