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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서 승합차 추락 대학생 5명 사망





구천동 터널 부근서 … 5명 부상



전북 무주군 적상면 지방도 49호선 구천동 터널 부근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3m 언덕 아래로 추락한 승합차. 사고 때 충격이 커 승합차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구겨졌다. [무주=연합뉴스]





7일 오후 1시10분쯤 전북 무주군 적상면 지방도 49호선 구천동 터널 부근에서 승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3m 언덕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강원직(26)씨 등 충남대 무역학과 학생 5명이 숨지고 강진현(19·여)씨 등 5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망자 5명은 무주장례식장과 무주의료원 장례식장에 안치됐다. 부상자 가운데 강씨 등 3명은 충남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위독한 상태다. 가벼운 부상을 입은 김광섭(19)씨 등 2명은 무주의료원에서 치료 중이다.



이들은 하루 전인 6일 승합차를 빌려 무주리조트로 야유회를 갔다 대전으로 돌아가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대전 방향으로 달리던 승합차가 터널을 빠져나온 뒤 급커브 길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와 생존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망자=▶강원직(26) ▶김수홍(23) ▶임재무(19) ▶김진환(20) ▶박수진(19·여)



무주=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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