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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벌레 노랫소리와 함께한 창녕 농촌 작은 음악회

【창녕=뉴시스】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 대합면 십이리 저수지에 투영된 달빛을 조명으로 하고 체육공원 내 풀벌레 노랫소리의 반주에 맞춰 함께한 한여름 밤 농촌 작은 음악회가 5일 밤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대합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성윤기)에서 대합 주민자치센터 창립 9주년을 기념하고 면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면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음악회는 3개의 주제 중 첫 번째 주제로 오후 7시30분 열린 `여는 마당`은 생활개선 창녕군 연합회 난타동아리 두드락예술단의 장엄한 북소리로 음악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일상을 잊고 무더위를 이기고`라는 두 번째 주제는 빛 벌 청소년예술단 및 색소폰동호회 연주와 어르신 실버댄스, 아이들의 키즈밸리 댄스, 주민자치센터 회원들의 스포츠댄스와 노래교실 수강생들이 평소 갈고 닦은 합창 등 다양한 공연으로 더위를 잊게 했다.



마지막 주제로 준비한 `모두 다 함께`에서는 밝은 달빛을 머금은 체육공원의 풀벌레 노랫소리를 배경으로 초청가수의 시원한 노래와 통기타동호회의 아름다운 선율로 자리를 함께한 모든 사람과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환 이장은 "농번기로 지친 일상의 고단함을 잊게 하고 또한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려 보내는 등 생활에 활력을 준 작은 음악회가 대성황을 이뤄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2002년도 문을 연 대합면 주민자치센터는 주민들이 여가를 즐기고 지식을 습득함은 물론 체력단련에 도움을 주는 종합공간으로서 괄목할 만한 큰 성과를 얻고 있다.



alk9935@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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