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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무이파’ 북상 … 시간당 최고 50㎜ 비





남·서해안 강풍·해일 피해 우려
중국 동쪽 해안 따라 이동





북상 중인 제9호 태풍 ‘무이파(MUIFA)’의 영향으로 주말 전국에 다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제주도와 남·서해안 등에선 강풍과 해일 피해도 우려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미국 괌 서쪽 해상에서 발생한 ‘무이파’는 5일 오후 3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서남서쪽 90㎞ 해상에서 시속 13㎞의 속도로 북서쪽으로 진행 중이다. 7일 중국 상하이(上海) 근해로 접근한 뒤 해안을 따라 계속 북상, 8일 오후 칭다오(靑島) 남동쪽 70㎞ 해상까지 올라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5일 “태풍이 중국 동해안을 지나는 동안 제주도와 전남북·충남북, 서울·경기도 등에 강한 바람과 함께 주기적으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비는 6일 아침 남해안과 제주도에서 시작돼 낮에 남부지방 전체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중부지방의 경우 6일 오후 늦게나 밤 한두 차례 소나기가 온 후, 7일부터 본격적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해안과 내륙 일부 지방의 경우 시간당 30~5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김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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