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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한진중 청문회 … “조남호 안 오면 고발”





여야 “8일부터 임시국회”



조남호 회장



한나라당 황우여·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는 5일 국회에서 원내대표 회담을 하고 8월 임시국회를 소집하기로 합의했다. 오는 17일에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한진중공업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당초 한나라당은 고공 크레인 농성자를 퇴거시키는 걸 조건으로 청문회를 수용한다는 방침을 세웠지만 원내대표 회담에서 입장을 바꿨다. 한나라당 핵심 관계자는 “한진중공업 사태가 중요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면서 당내엔 청문회가 필요하지 않느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며 “청문회는 한진중공업 노사 간 협상에 자극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조남호 한진중공업 회장의 청문회 출석 문제와 관련, “조 회장이 나오지 않더라도 청문회는 열릴 것이며, 만약 출석하지 않는 경우에는 고발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6월 17일 해외 출장 명목으로 출국한 뒤 아직까지 귀국하지 않고 있는 만큼 청문회장 출석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태다.



 여야는 5일 대학 등록금을 인하하는 방안도 8일 시작하는 8월 임시국회에서 논의해 처리하기로 뜻을 모았다. 각종 법안을 처리할 국회 본회의는 23·29·31일 사흘간 열린다.  

신용호·강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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