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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e Shot] 이태원 해밀턴호텔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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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더워야 제맛인데 지루한 장마와 폭우로 무더위가 실종됐다. 흐리거나 비 오는 날이 많았던 서해안 만리포 해수욕장 등 주요 휴가지 상인들은 울상이다. 피서객들의 발길이 뜸한 까닭이다. 방학을 맞았지만 야외 활동을 못하는 탓에 아이들과 집 안에서 하루 종일 부대껴야 하는 부모들도 진땀이 난다. 2일 오후 구름 사이로 드러난 햇볕이 그저 고맙기만 하다. 서울 이태원동 해밀턴호텔 옥외 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오랜만에 내리쬐는 햇볕을 온몸으로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목요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린다고 예보했다. 이젠 “내일도 불볕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기상 캐스터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진다.



사진·글=변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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