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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방위백서에 고지도 비교 동영상…"정신나갔다"


[한제희인턴기자 jaehee1205@]

▲일본인이 만든것으로 추정되는 한국과 일본의 고지도 비교 동영상
일본이 2011년 방위백서에 독도 영유권을 공식확정한 가운데 일본과 한국의 고지도를 비교하며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동영상이 화제다.

지난 6월 23일에 게재된 동영상은 "일본에서 다케시마(독도)를 정확하게 그린 고지도가 일본에 많이 존재 한다"면서 "한국에는 다케시마(독도)를 그린 고지도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이 거짓이 아닌 확실한 진실을 위해서 올바른 미래를 향해 나아가길 희망 한다"고 덧붙였다.

이 동영상은 20여개의 외국어로 번역된 동영상이 함께 올라와 있다.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철저하게 대응해야 한다" "동영상 유포를 막아야 한다" "정신나갔다"등의 댓글로 감정을 드러냈다.

2일 오전 일본 정부는 각료회의를 통해 독도영유권을 기정사실화하는 내용이 포함된 방위백서를 공식 확정했다.

방위백서의 제1부 `우리나라를 둘러싼 안전보장환경` 개관에서 "일본 고유 영토인 북방영토나 다케시마(독도)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 상태"라고 기술했다.

또한 일본 주권이 미치는 영토를 다룬 지도에서 독도를 `다케시마(竹島)`로 표기해 영유권을 기정사실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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