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일, 오늘은 방위백서 발표

1일 일본 자민당 의원 3명의 울릉도 방문 시도, 2일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내용의 방위백서 발표…. 일본의 잇따른 독도 도발로 한·일 관계가 급랭하는 분위기다. 정부는 강경 대응을 원칙으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양국이 공동으로 꾀하던 여러 의제를 도무지 추진할 수 없는 지경이 됐다”(정부 당국자)는 얘기가 나올 정도다. 상당 기간 경색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 내에선 올 하반기로 예정된 이명박 대통령의 방일을 취소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북핵 문제와 6자회담 등의 현안에 대한 공조 과정이 껄끄러워질 가능성이 있다. 일본 측이 원하는 한·일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협상 등 경제 이슈에도 주름살을 가져올 전망이다. 한·일 관계 악화가 양국 모두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에 따라 독도 문제를 다른 현안과 분리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정부 당국자는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독도 문제를 분리 대응할 필요가 있다” 고 말했다.

권호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