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차움과 함께 하는 건강 관리 자가세포 이용한 피부 치료






예절 강사로 활동하는 워킹맘 박미자(45·강남구 서초동)씨는 최근 거울을 볼 때마다 생기 없이 축 처진 얼굴이 고민이다. 주변에서는 처진 피부를 끌어올리는 각종 시술법을 권하지만 박 씨는 자신의 얼굴에 이물질을 주입하는 것이 왠지 꺼려진다. 그러던 중 지인에게 자가세포 치료법에 대해 전해 들었다.

자신의 피부 속 세포들을 추출해 얼굴에 탄력을 주는 자가세포 치료가 인기다. 본인의 세포를 이용하기 때문에 이물질에 대한 부작용 위험이 덜하고 효과가 높기 때문이다. 자가세포를 이용한 치료로는 ▷자가 지방이식 ▷PLA 지방이식 ▷PRP 재생 치료 등이 꼽힌다.

자가 지방이식은 자신의 피부 조직을 이용한 가장 대표적인 미용 수술 방법이다. 복부나 허벅지 등에 축적된 지방 세포를 볼륨이 부족한 얼굴 등에 옮겨주는 수술이다. 하지만 이 시술은 이식 후 옮겨진 지방들이 유지가 안되고 흡수되어 사라져 버리는 경우가 많아 만족도가 떨어지고 있는 상태다.

이를 보완한 것이 PLA 지방이식이다. PLA세포(재생성세포: Processed Lipo Aspirate Cells)는 지방조직 속에 있는 지방 줄기세포, 혈관내피 세포, 어린 지방세포, 섬유아세포, 성장인자 등이 섞여있는 세포군을 말한다. 이 PLA 세포는 이식된 지방 세포가 빨리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만드는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이들 자체가 새로운 지방 세포로 자라나기도 한다. 단순한 지방 이식보다 효과가 크다.

차움 세포성형센터 진석인 교수는 “PLA 지방 이식에서는 세포를 찾아내고 이식하는 담당하는 의사들의 실력이 중요하다”며 “차움에서는 풍부한 임상 경험과 과학적인 진단으로 환자에게 최대한으로 적합한 방법을 찾아 시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가혈 재생치료로도 불리는 PRP 재생치료는 고농축 혈소판이 들어있는 자가혈장 PRP(Platelet Rich Plasma)을 이용한다. PRP에는 상처 치유를 촉진 하는 세포가 많아 이들이 손상되고 노화된 피부를 복구시켜준다. 피부에 직접 주사하거나 레이저치료와 병행해 PRP를 공급하는데 이 시술은 피부가 민감한 사람에게도 할 수 있다.

진 교수는 “자가세포 치료를 하면 얼굴 모양이 인위적이고 부자연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젊은 시절 가지고 있던 자신의 모습이 되살아 난다”며 “무엇보다 자신의 세포를 이용하기 때문에 외부 자극에도 더 잘 견디고 회복이 빨리 이루어 지게 된다”고 밝혔다.

볼록한 이마, 탱탱한 볼을 되살릴 수 있고 도톰한 입술과 매끈한 손등 등을 만들 수 있다. 볼륨있는 힙을 만드는데도 자가세포 치료가 사용된다. 자가세포 치료로 재생된 피부에 추가적으로 레이져 시술 등을 하면 더욱 깨끗하고 아름답게 된다.

한편 자가세포 치료만큼이나 인기를 끌고 있는 울세라(ULTHERA) 시술도 있다. 울세라는 고강도 직접초음파를 이용한 성형 장비다. 칼을 대지 않고 피부 속 세포를 초음파로 응고시켜 얼굴 쳐짐을 개선시켜준다. 시술 후 피부에 약간 홍반이 생기는 것 외에는 다른 증상이 없어 바로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다.

진 교수는 여름 휴가철 피부 관리법도 알려줬다. 여름철엔 강렬한 자외선에 피부가 많이 노출 된다. 이 때문에 피부 진정을 위해 충분한 휴식과 수분 보충이 필수라는 것. 비타민C 를 부족하지 않게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비타민C 성분이 든 음료를 마시거나 화장품 등을 바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 햇빛에 직접 노출됐던 두피 건강도 챙겨야 한다. 두피가 상하면 머리가 빠지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영양 크림 등을 발라 영양을 공급해 주는 것이 건강한 두피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차움 세포성형센터는 다양한 자가세포 치료 경험과 준비된 장비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을 진행 중이다. 차병원의 줄기세포 기술을 바탕으로 위의 세가지 자가세포시술을 시행하고 있고 히알루론산을 이용한 피부 재생 치료(더마셀)도 하고 있다.

▶ 문의=02-3015-5300



[사진설명] 차움 세포성형센터 진석인 교수가 환자의 얼굴 처짐을 개선하기 위해 피부 속 세포를 초음파로 응고시키는 ULTHERA 시술을 하고 있다. 칼을 대지 않는 시술이기 때문에 일상생활 복귀가 빠르다.

<이보람 기자 boram85@joongang.co.kr/사진=최명헌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