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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000년 만에 고향 찾은 고려청자





강진에서 빚어져 일본 등에 있던 고려청자가 1000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왔다. 전남 강진군은 지난달 30일부터 9월 30일까지 강진 청자박물관에서 ‘고려청자, 천년 만의 귀향’ 특별전을 열고 일본에 있는 국보·보물급 6점과 국내 박물관 소장품 18점, 청자박물관 소장품 30여 점을 함께 전시하고 있다. 사진은 일본의 박물관들이 소장하고 있는 고려청자들이다. 신상식 강진청자박물관장이 청자상감모란문매병(일본 이데미쓰박물관 소장)을 살펴보고 있다(왼쪽 사진). 작은 사진 위부터 청자상감 모란문 편호, 청자음각 모란당초문표형 주자와 승반, 청자상감 모란 국화문 화분.

박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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