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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4골’ 고양국민은행, 내셔널리그 선두 질주






실업축구 고양 국민은행이 선두를 질주했다. 고양 국민은행은 지난 3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안산 할렐루야와 가진 삼성생명 2011 내셔널리그 16라운드 홈경기에서 4골을 몰아친 박성진의 활약에 힘입어 4-1 대승을 거뒀다.

박성진은 전반 13분, 전반 46분, 후반 5분, 후반 18분 연속골을 터트렸다. 할렐루야는 경기 종료 직전 황규범이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고양 국민은행은 9승5무2패(승점32)를 기록해 같은날 강릉시청과 2-2로 비긴 창원시청(승점 29점)을 승점 3점 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지켰다.

◇내셔널리그 16라운드

용인시청 0-2 목포시청, 인천코레일 0-0 충주험멜, 고양KB 2-0 안살할렐루야, 천안시청 0-2 울산현대미포조선, 강릉시청 2-2 창원시청

손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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