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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 아파트’ 광고가 변했네





GS건설, 이영애와 8년 계약 끝
감성 이미지 탈피, 현장 강조



올해 새 광고에선 이영애 대신 실제 현장이 등장해 현실감을 살렸다(위). 지난해 방송했던 GS건설 자이 광고에 등장한 모델 이영애(아래).



8년간 이어온 ‘자이 아파트=이영애’라는 공식이 깨졌다. GS건설 아파트 브랜드인 ‘자이’가 모델 이영애씨를 쓰지 않은 새 광고를 최근 선보인 것이다. 새 광고 1편 ‘앞선 아파트’와 2편 ‘첨단 디자인’에는 빅 모델 대신 모두 일산 자이 등 GS건설이 짓고 있거나 이미 완공한 아파트 현장이 등장한다. ▶2010년 세계 조경가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일산 자이의 ‘제로 가든’ ▶송도 자이를 비롯한 자이 아파트에 적용된 첨단 인텔리전트 제품 ‘자이 키오스크’ 같은 현장들이다. 새 광고들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전문 조사기관이 조사한 결과 광고선호도 5점 만점에 3.76점을 받아 양호한 평가를 얻었다.



 임충희 GS건설 주택사업본부장은 “브랜드 이름만 내세우던 시대는 지나갔다. 자이도 이제 감성적인 이미지보다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실현해 주는 아파트라는 점을 알려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아파트 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고객 관심이 브랜드에서 품질로 이동하고 있는 현상과도 연관이 있다”고 덧붙였다.



최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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