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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현대건설 시공능력평가 3년 연속 1위 外

기업



현대건설 시공능력평가 3년 연속 1위




현대건설이 3년 연속 건설업계 1위에 올랐다. 대한건설협회는 올해 전국 1만839개 건설업체의 공사실적·경영상태·기술능력·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시공능력평가 집계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삼성물산과 GS건설은 지난해와 같은 2, 3위를 각각 지켰다. 하지만 대우건설은 두 계단 밑인 6위로 떨어졌다. 지난해 6위였던 포스코건설은 4위로 올라섰다.



현대제철 분기 매출 사상 첫 4조 돌파



현대제철은 2분기 매출액이 4조520억원을 기록, 사상 최초로 분기 매출 4조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8.9% 늘어난 금액이다. 영업이익은 4090억원, 당기 순이익은 3338억원으로 각각 11.7%, 156.1% 늘었다. 아울러 제품 생산은 34.8% 늘어난 430만t, 판매는 38.4% 증가한 432만t을 기록했다.



LG이노텍, 중국서 오스람 상대 손배소



LG이노텍은 중국 베이징 제2인민법원에 오스람 중국법인과 독일 자동차 헤드램프 제조업체인 헬라를 상대로 오스람 발광다이오드(LED) 제품의 판매 금지 및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28일 밝혔다. LG이노텍은 또 이날 LG전자와 함께 오스람과 오스람 계열사를 상대로 이들 회사 제품의 미국 내 수입 금지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요청하고, 미국 델라웨어 연방 법원에 이들 제품의 판매 금지 및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삼성SDI 2분기 영업이익 전년비 56억↑



삼성SDI는 2분기에 매출 1조3494억원, 영업이익 892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지난해 2분기에 비해 매출은 228억원, 영업이익은 56억원 늘어났다. 특히 2차전지 매출이 올 1분기에 비해 26% 증가하며 성장을 주도했다. 노트북과 TV시장의 부진 속에서도 선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쓰오일, 2분기 영업이익 2418억



에쓰오일은 2분기에 매출 8조258억원, 영업이익 2418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익 규모가 1분기(6475억원)에 비해 3분의 1로 줄어든 것. 특히 정유 부문에서 140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휘발유·경유 공급가를 L당 100원씩 내린 영향으로 적자를 기록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하림, 미국 19위 닭고기 업체 앨런사 인수



하림그룹이 미국의 19위 닭고기 업체 앨런패밀리푸드(이하 앨런사)를 인수했다. 인수 비용은 고정자산·재고자산 및 운영투자비 등을 합쳐 약 1억2000만 달러(약 1200억원)다. 앨런사는 지난해 기준 미국 내 닭고기 생산량 19위 업체로, 4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이 회사는 경영난을 겪어오다 지난달 법원에 파산 보호를 신청했으며, 하림은 26일(현지시간) 닭고기 생산시설과 자산을 일괄 매수하는 우선매수권을 확보했다.



정책



KT&G, 담배 제조 실명제 도입




KT&G가 품질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직원들의 품질에 대한 책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담배 제조 실명제를 도입한다. KT&G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제품에 생산자 이름을 표기하는 제조실명제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제조 실명제는 전 세계 담배업계에서는 처음으로 도입되는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KT&G는 담뱃갑 안의 알루미늄 박지 대신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종이 박지를 개발, ‘더원’ 제품에 처음 적용한 데 이어 ‘시즌캔버스’와 ‘디스’ 등으로 사용 범위를 점차 넓히고 있다.



공동주택 리모델링 수직증축 불허



정부가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수직 증축과 가구 수 증가를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국민주택기금에서 공사비를 장기 저리로 대출해주는 등 현행 방식을 토대로 리모델링 사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2월부터 5개월간 전문가 20명이 참여하는 리모델링 태스크포스(TF) 회의를 거친 결과 공동주택의 수직 증축과 가구 수 증가를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공기업 채용 정보 사이트 ‘잡 알리오’



공기업 채용정보를 총망라한 인터넷 홈페이지가 개설돼 공공기관에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의 정보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기획재정부는 28일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등 285개 공공기관 채용 정보를 한 곳에 집대성한 ‘잡 알리오’ 사이트(job.alio.go.kr)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페루산 닭고기 특별긴급관세 부과 가능



페루산 닭고기·오리고기·체더치즈 등 7개 품목이 일정 물량을 초과해 수입되는 경우 특별긴급관세가 부과된다. 한·페루 자유무역협정(FTA)이 8월 1일부터 발효됨에 따라 기획재정부는 28일 FTA 관세특례법 시행령과 품목별 원산지 기준 등을 담은 시행규칙을 개정해 공포했다. 이로써 다음 달부터 우리나라에서는 10년 이내에 페루에서 수입되는 총 1만1580개 품목의 관세가 철폐된다.



금융



농협, ‘농협장바구니 통장·예금’ 출시




농협이 28일 농협 판매장 이용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농협장바구니 통장·예금’을 내놓았다. 예금 평균잔액이 50만원 이상이면 하나로마트와 하나로클럽, NH쇼핑 등 농협판매장 이용 실적에 따라 2000만원 한도로 최고 3%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농·축협에서 정한 할인율에 따라 최고 5% 이내(월 1만5000원 한도)의 현장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삼성생명·화재, 폭우 피해 고객 특별지원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폭우 피해 고객에 한해 6개월간 보험료 납입 및 대출이자 상환을 유예한다고 28일 밝혔다. 피해 고객은 피해사실 확인서를 낸 뒤 보험료 납부, 부동산 담보대출 등의 원리금 상환을 12월까지 미룰 수 있다. 보험사 고객센터·지점의 담당 설계사를 통해 8월 말까지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미룬 금액은 유예기간이 끝난 뒤 3~6개월 안에 나눠서 또는 한꺼번에 납부하면 된다.



우리은행, 폭우 피해 중소기업 만기 연장



우리은행은 28일 폭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피해 중소기업체는 대출금 만기를 미루거나 재약정을 할 때 일부 상환 없이 만기를 연장할 수 있다. 또 영업장만 승인하면 최고 1.3% 포인트 내에서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각종 송금·발행 수수료도 면제된다. 우리은행은 폭우 피해가 심한 경인·강원지역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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