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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여군 운동 잘 하네…군인올림픽 7위, 금메달은 모두 여성이 획득









북한 군인선수단이 제5회 세계군인올림픽에서 금메달 7개를 획득하며 종합 7위를 기록했다. 금메달은 모두 여자 선수들이 따내 북한 여군의 활약이 돋보였다.



세계군인스포츠위원회는 16~24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폐막한 세계군인올림픽에서 북한이 금메달 7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해 110개 참가국 중 7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번 세계군인올림픽은 역대 최대 규모로 8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북한은 전체 20개 종목 중 6개 종목에 출전했다. 세계군인스포츠위원회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40명의 북한 군인선수단이 출전한 종목은 군사 5종경기와 육상·권투·권총사격·유도·독도법 등이다. 북한 선수단이 가장 많은 금메달을 획득한 종목은 권총사격(3개)이며 유도에서 2개를 땄다.



이번 대회에서 북한이 획득한 12개의 메달 중 여자 선수들이 획득한 메달은 무려 9개다. 금메달 7개는 모두 여자 선수들이 따냈다. 리향순 선수는 25m 권총사격 부문 개인과 단체전에서 3관왕이 됐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여자 사격 선수들이 25m스포츠 권총사격경기에서 금메달을 쟁취했다"며 연일 선전하고 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종합 6위를 기록했다. 다음 세계군인올림픽은 2015년 경상북도 문경에서 열린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북한도 참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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