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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잠재성·전공적합성 평가 1박2일 합숙면접 4년째 시행





건국대 김진기 입학처장





3년 연속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으로 선정된 건국대는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인재의 잠재력과 진면목을 잘 평가해 선발하기로 정평이 나있다. 대표적인 것이 ‘1박2일 합숙 심층면접’이다. 입학사정관제 KU자기추천 전형의 1박2일 합숙면접은 2009학년도 입시부터 4년째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잠재성, 전공적합성, 소질과 재능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자리잡고 있다.



 1회로 그치는 대부분의 입학전형 면접과 달리 1박2일 합숙면접은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한 1대1 개별 심층면접, 주제토론 방식의 집단면접, 주제 중심 개별 발표면접 등 다양한 방식의 면접을 통해 평가한다. KU자기추천 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1박2일 합숙 심층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 면접은 인문계와 자연계로 나눠 실시한다. 면접관과 지원자가 일대일로 묻고 답하는 개별면접뿐 아니라 주어진 주제에 대해 집단으로 찬반토론을 벌이는 토론면접을 통해 인성, 전문성, 사회성 등을 심층적으로 평가한다. 제출한 지원 서류를 기반으로 진위 확인뿐 아니라 지원자의 인성과 적성 등을 평가하고, 기초학업역량이나 전공적합성, 나아가 의사소통능력과 같은 사회성 등을 평가한다. 그 밖에 특기자 전형 면접에서는 구술고사 방식으로 10분여 동안 해당 전공교과의 학업능력과 문제해결 능력, 논리전개의 합리성과 표현의 명확성, 가치관과 인성 등을 평가한다.











 2012학년도 KU입학사정관 전형에서 가장 큰 변화는 선발인원과 모집단위(학과)의 확대, 전형방법의 단순화다. 2011학년도 9개 전형에서 510명(15.0%) 선발했던 것을 2012학년도에는 전형 수를 7개로 줄이는 대신 선발 인원은 610명(17.9%)으로 할 예정이다. 기존의 KU리더십 전형은 KU자기추천 전형으로 통합되고, KU전문계고교출신자 전형과 KU전문계고졸재직자 전형이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전환됐다. 전형단순화와 시행 모집단위 확대는 교사·학생·학부모에게 전형을 이해시키고 학생의 선택권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KU자기추천 전형 91명, KU전공적합 전형 146명, KU사랑 전형 40명, KU기회균등 전형 60명, KU농어촌학생 전형 120명, KU전문계고졸출신자 전형 90명, KU전문계고졸재직자 전형 63명이다.



 KU입학사정관 전형의 2단계 평가에서는 1단계 성적이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2단계에서의 서류평가와 심층면접이 당락을 좌우한다. KU전공적합 전형은 1단계 학생부 성적으로 6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뽑고, 2단계 성적과 심층면접을 통해 최종선발한다.



 그외 KU사랑 전형, KU기회균등 전형, KU농어촌학생 전형, KU전문계고교출신자 전형의 경우는 1단계 학생부 성적 100%로 5배수 이내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서류평가와 심층면접으로 최종선발을 한다. KU전문계고교출신자 전형을 제외한 모든 KU입학사정관 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KU입학사정관 전형은 KU인재상에 적합하고 고교생활에 충실한 학생을 선발한다. 따라서 KU입학사정관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은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고 고교생활에 충실하면서 입학정보센터설명회(격주 토요일, 오전10시), 합격수기집(팸플릿), 전공체험활동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입학사정관 전형 관련 정보를 얻어야 한다.



 2012학년도 신입학 전형에서 건국대는 진실한 인성, 멀리 높게 바라보는 안목, 실천하는 지성인의 자질을 갖춘 전인적 전문인을 배출하는 데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고자 한다. 진로계획을 명확히 세우고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통해 자신의 꿈을 실현하려는 열정적인 학생들이 많이 도전해 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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