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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로 건강한 여름 나기 ①





결대로 찢어 쫄깃한 맛 톡 쏘는 겨자소스 뿌리니 군침이 절로 나오지요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연일 30도가 넘는 날씨가 이어진 탓에 입맛도 잃고 몸은 쉽게 지쳐 늘어진다. 중앙일보 MY LIFE가 ‘동원 순닭가슴살’과 함께 ‘건강한 여름 나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닭가슴살을 활용한 건강 요리와 함께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 동작을 소개한다. 첫 회는 여름철 입맛을 되살려주는 요리다.



지방은 적고 단백질은 풍부한 닭가슴살



 닭고기는 예부터 여름철 보양식으로 사랑 받아왔다. 실제 닭고기에는 단백질과 철분, 칼슘, 비타민 등이 고루 들어있다. 또한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리놀렌산의 함량은 15.9%로 다른 육류에 비해 월등히 높다. 여기에 콜라겐과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피부미용에 좋고 노화를 막아준다.



 삼계탕은 여름철 대표적인 보양식으로 꼽힌다. 하지만 한 그릇의 칼로리는 650kcal를 훌쩍 넘길 정도로 높다. 칼로리가 부담스럽다면 이 때 닭가슴살을 추천할만하다. 다른 부위에 비해 지방 함량이 적고 단백질함량은 높다. 퍽퍽해서 가슴살을 꺼리는 이들도 있는데 삶을 때 몇 가지만 신경 쓰면 더 좋은 식감을 낼 수있다. 푸드스타일리스트 정태경 실장(AFA스튜디오)은 “차가운 물에 통후추와 파, 마늘, 생강 등을 넣어 끓이고 그 다음에 닭가슴살을 넣어 끌이면 살이 부드럽고 육즙이 남아 있어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삶는 시간은 20분 정도가 적당하다.



여름철 입맛 되찾아주는 닭가슴살 카레·냉채



 닭가슴살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정 실장은 여름철 입맛을 되살려주는 요리로 닭가슴살을 이용한 카레와 냉채, 조림을 추천했다. 카레에 닭고기를 넣으면 “쇠고기·돼지고기에 비해 지방 함량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데다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어 영양과 맛을 모두 만족시킨다”는 게 정 실장의 설명이다. 닭고기를 볶을 때 마늘을 얇게 썰어 함께 볶아주면 잡냄새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다.



 이 외에도 닭가슴살에 오이와 사과, 양파 등을 넣고 겨자 소스를 뿌려 버무린 ‘닭가슴살 냉채’는 겨자소스의 톡 쏘는 맛과 과일의 상큼한 맛이 입맛을 돋워 준다. 간장과 설탕, 다시마 우린 물에 닭가슴살과 곤약, 감자 등을 넣고 졸인 ‘닭가슴살 조림’은 반찬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단, 닭고기는 쉽게 상하므로 냉장보관을 해야 한다. 냉장 보관은 2일 정도가 적당하다. 유통기한이 짧은데다 매번 조리하기 번거롭다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통조림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동원 순닭가슴살’은 가슴살을 결대로 큼직큼직하게 찢어 만들어 쉽게 부서지지 않고 육질이 살아있다. 유지류(기름)를 넣지 않고 물담금 형태로 가공해 한 캔(135g)의 칼로리는 94kcal 정도로 낮다.



입맛 찾아주는 순닭가슴살 카레라이스











재료: 동원 순닭가슴살 1캔, 카레(가루) 60g, 양파 1개, 감자 2개, 당근 1개, 물 6컵, 식용유 약간



만드는 방법

① 양파·감자·당근을 먹기 좋은 크기로 깍뚝썰기 한다.

② 순닭가슴살은 체에 걸러 물기를 빼준다.

③ 달궈진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감자와 당근을 넣고 볶다가 양파와 순닭가슴살을 넣고 함께 볶아준다.

④ 감자와 당근이 익을 때쯤 물을 붓고 끓인다.

⑤ ④가 끓으면 카레가루를 넣어 농도를 맞추고 중약불에서 뭉근하게 끓인다.











[사진설명] 닭가슴살은 지방 함량은 적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여름철 보양식으로 안성맞춤이다.



<송정 기자 asitwere@joongang.co.kr/사진=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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