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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미국 월드컵 뒷얘기









홍명보(사진) 감독이 밝히는 대한민국 월드컵 도전사가 26일 밤 11시 MBC LIFE ‘히스토리 후’에서 펼쳐진다. 이야기는 1993년 12월 1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있었던 월드컵 조 추첨에서부터 시작한다. 94년 미국 월드컵을 앞두고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한국은 독일·스페인·볼리비아와 한 조가 됐다. 홍명보는 당시 상황을 두고 “한국 팀이 상대하기엔 너무 막강한 팀들과 한 조가 돼 미국행 비행기에 오르고 싶지 않을 정도로 두려움을 느꼈다”고 회상한다.



 태극전사들은 첫 상대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2대 2 무승부를 이끌어낸다. 두 번째 상대인 볼리비아와의 경기도 쉽지 않았다. 하석주 선수에게 마지막 찬스가 왔지만 그의 왼발에서 떠난 공은 볼리비아 골키퍼의 품에 안기게 되고,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다. 16강 진출의 문턱에서 좌절하게 되는 순간이었다.



 볼리비아전에서 안타깝게 찬스를 놓친 하석주 선수는 스페인전 동점골의 주인공 서정원 선수를 원망했다고 하는데….



임주리 기자 ohmaju@joo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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