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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만에 첫 개방한 백화점 옥상…어떻게 변했나 봤더니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70년만에 개방한 영국 런던의 셀프리지스 백화점 옥상의 모습[출처=데일리메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유명 백화점인 셀프리지스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옥상을 개방했다. 1920년대부터 1930년대까지 셀프리지스 백화점 옥상은 쇼핑을 마친 후 즐기는 문화 공간이었다. 멋진 경관을 바라보며 산책을 하는 것은 물론 미니 골프를 치거나 테라스에 앉아 음료를 마시기도 했다. 종종 패션쇼 장소로도 사용됐다.



하지만 1940년대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백화점이 큰 피해를 입었다. 잇따른 폭격에 유리창이 부숴지고 가꿔놓은 옥상의 정원도 모두 망가졌다. 이후 백화점 소유자 고든 셀프리지는 다시는 옥상을 개방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다.



21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약 70년만에 셀프리지스 백화점의 옥상이 모습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새롭게 바뀐 옥상은 유명 휴양지 뺨칠 정도다. 옥상을 초록색 물로 메워 '그린 레이크'로 탄생시켰다. 이 곳에선 나무로 만든 조그만 배를 타고 유람하며 런던 시내 경관을 구경할 수 있다. 한 쪽에는 식물원과 칵테일 바가 자리잡고 있다.



이 정원을 가꾼 봄파스와 파 큐레이터는 "1905년 런던 샤보이 호텔에서 열렸던 곤돌라(유람용 소형 배) 파티에서 영감을 얻어 정원을 재정비 했다"고 말했다.



유혜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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