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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입벌린 고래상어 앞 잠수부의 운명은?







마치 거대한 진공청소기가 모든 걸 빨아들이는 것 같다.



몸길이 12m에 달하는 거대한 고래상어 입으로 빨려들어 갈 듯한 잠수부 사진이 보도돼 화제다. 22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미국 해양 사진작가 마우리시오 핸들러(49)가 해양생물들의 낙원인 멕시코 무헤레스섬(Isla Mujeres)에서 촬영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핸들러는 다른 사진작가들과 고래상어를 촬영하던 중 한 사진작가 뒤로 고래상어가 입을 벌리는 장면을 포착했다.다행히 사진 속 작가는 고래상어의 접근을 알아채 사고를 피했다. 행여나 잠수부를 빨아들였으면 어떻게 됐을까. 핸들러는 이에“고래상어는 시력이 좋지 않아 인간을 빨아들이더라도 다시 뱉어낸다.”고 말했다.



최대 18m에 몸무게만도 15~20t까지 자라는 것으로 알려진 고래상어는 지구상 존재하는 물고기 중 가장 크다. 멸종 우려가 있는 고래상어는 성격은 온순하고 오징어나 플랑크톤 등 작은 물고기를 물과 함께 들이마셨다가 여과해서 먹는다. 2년 전 이곳에서 420여 마리가 한꺼번에 목격되는 진귀한 광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온라인편집국 이병구 기자·사진=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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