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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여성들 "'꽃미남' 한국 점원에 접근하려면…" '작업'의 기술까지 등장







여성 세븐 7월 28일자



"'꽃미남' 한국 점원에게 접근하려면 살짝 스킨십을 해보세요. 의외로…."



요즘 30~40대 일본 여성들의 관심이 도쿄 코리아타운인 신오쿠보에서 일하는 젊고 잘 생긴 한국 남자들에게 쏠리고 있다. 일본 잡지에 한국 점원과 친해지는 비법 경험담이 소개될 정도다. 워낙 경쟁자들이 많아 특별한 '작업'의 기술이 필요하다고 한다.



일본 주간지 뉴스포스트세븐의 자매지 '여성세븐'은 최근호(7월28일자)에 '신오쿠보의 꽃미남 한국인 점원과 친해지는 필살기술'이란 기사를 실었다.



한 30대 여성은 한국어를 화제삼아 이야기하라고 조언했다. 예를 들어 "이 단어는 한국어로 어떻게 (말하면)되는지" 등의 질문을 하는 것이다. 그리곤 펜으로 써달라고 부탁한다. 한국어라는 공통 화제로 친해질 수 있고, 잘 하면 점원에게 "한글 선생님이 되어 달라"고 부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료사진=일본 여성들 [중앙포토]



슬그머니 손을 닿는 등 신체 접촉도 의외로 괜찮은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한국에서는 스타의 몸을 팬들이 자연스럽게 만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타이밍이 적절치 않은 과도한 신체 접촉은 부작용을 초래한다고 주장했다. 한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일하는 19세 한국인 남성은 "중년의 일본 여성이 느닷없이 '만져도 되냐'고 물어봐 깜짝 놀랐다"며 쓴웃음을 지었다는 것.



외모나 나이에 자신 없다면 선물 공세를 펼친다. 비싸지 않은 과자 같은 것으로도 충분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서툴러도 한글로 한 마디라도 적은 카드를 첨부하면 금상첨화다. 한 40대 여성은 "좋아하는 점원이 목 감기에 걸렸기에 약과 사탕을 갖다 줬더니 좋아하더라. 다 나으면 식사에 초대해달라고 했다"는 경험담을 전했다.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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