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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소식] 최정, 안관욱에 져 8연승서 마감









‘대전 신사’ 안관욱 8단이 8연승을 질주해온 15세 소녀기사 최정(사진) 초단의 9연승을 저지했다. 시니어팀의 값진 승리였고 대회가 시작된 이래 28일 만에 거둔 첫 승리였다. 최정은 비록 ‘12연승 싹쓸이’를 이루지 못하고 하차했지만 ‘여자바둑의 힘’을 과시했다. 한편 시니어팀은 안관욱이 19일 여류팀 2번 선수 김나현 초단에게 져 다시 위기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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