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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햄버거만 5만개, 감자튀김은 10만개?…미식축구장 절반크기 맥도날드보니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 근처에 들어설 세계 최대 규모의 맥도날드 매장 조감도 [출처=데일리 메일]



2층 건물에 1500개의 좌석, 3000m²(907평) 넓이와 미국 풋볼 경기장 절반의 길이. 영국 런던에 새로 생길 맥도날드의 규모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가디언 등 외신은 미국 패스트푸드 업체 맥도날드가 2012년 런던 올림픽을 앞두고 세계 최대의 맥도날드 매장을 연다고 전했다.

이 매장은 올림픽 메인 스타디움이 위치한 런던 동부의 스트라트포드 근처 공원에 들어선다. 공개된 조감도를 살펴보면 입이 쩍 벌어진다. 일반 맥도날드 매장 수십개를 붙여놓은 것 같은 규모는 물론이고 내부도 깔끔하다.

당연히 고용되는 인원도 많고, 만들어지는 제품량도 어마어마하다. 올림픽 기간동안 총 407명의 스탭을 고용한다. 5만개의 햄버거, 10만개의 감자튀김, 3만개의 밀크쉐이크를 준비할 예정이다. 올림픽 관람을 위해 영국을 찾는 사람들 5명 중 1명은 이 매장을 이용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맥도날드 유럽지사장 스티브 이스티 브룩은 "맥도날드가 9년 연속 올림픽 행사를 공식 후원하고 있다"며 "새로 생길 맥도날드 역시 관중은 물론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 및 관계자들에게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혜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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