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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이재오 “여야, 부산저축은행 증인 빼기 경쟁 … 서민 두 번 울려”

이재오 특임장관은 20일 “부산저축은행 사태에 대한 검찰 발표를 장관인 나도 못 믿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열린 명사초청 특강에서다. 이 장관은 또 “여야 합의를 했으면 언론에 거론된 사람들 모두를 증인으로 채택하면 되는데 야당이나 여당 모두 증인을 빼려고 한다”며 “이는 서민들을 두 번 울리는 일이다”고 덧붙였다. ‘증인을 모두 채택해야 한다’는 이 장관의 발언을 두고 한나라당에선 “박근혜 전 대표의 친동생인 박지만씨가 국정조사 증인으로 나와야 한다는 뜻”이라고 해석하는 이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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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