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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낯설거나 익숙하거나 … 6인의 렌즈로 본 이 땅




김중만의 한라산 사진. 제목은 ‘조선 왕조, 탐라밸리, 한라산, 제주도, 한국’(2010).

#1. 민병헌(56)은 아날로그 방식의 흑백 스트레이트 사진을 고집하고 있는 국내에 몇 안 되는 사진가다. 전통 수묵화를 보듯 간결하고 우아하면서도 적막한 그의 풍경 사진의 미학은 여백의 미다.

 #2. ‘아프리카’ 시리즈로 알려진 김중만(57)은 이번 전시에서 ‘한국의 이미지’ 시리즈를 처음 공개한다. 이 신작은 전국 을 누비며 3만장 넘는 사진을 찍은 결과물이다.

 한국의 아름다움을 뷰 파인더에 담아낸 6인의 중견 사진가들 작품이 모였다. 경기도 고양시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의 ‘한류(韓流)-사진작가 6인과 한국을 만나다’전이다. 사진에 담긴 한국의 전통적 미, 문화, 정서를 통해 ‘진정 한국적인 것이란 무엇인가’ 생각해 보자는 취지다.

 위의 두 사람 외에 조선 백자의 아름다움을 사진예술로 승화시킨 구본창, 한국의 정신을 대나무로부터 찾아낸 김대수, 이 시대 문화예술인 열전을 내놓은 김용호 등이 총 90여 점의 사진을 내놓았다. 031-960-0180.

권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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