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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정준·강원래, 루게릭 요양소 힘 보탠다





‘천사 캠프’ 일일강사 나서



강원래(左), 양동근(右)



배우 양동근·정준과 가수 강원래가 루게릭 전문 요양소 건립 지원에 나선다. 루게릭 요양소 건립을 추진하는 ‘승일희망재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여는 청소년 캠프 ‘천사의 손길 리더십 캠프’에 일일 강사로 참여하기로 한 것. 다음달 6일 서울 노량진 CTS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이 캠프에서 이들은 각자 자신의 자원봉사 경험을 들려줄 계획이다.



 승일희망재단은 9년째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박승일 전 현대모비스 농구단 코치와 가수 션이 공동 대표로 있는 법인이다.



재단 측은 청소년에게 루게릭병을 알리고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캠프를 기획했다. 루게릭병으로 전신이 마비돼 눈 깜박임으로 의사를 표시하는 박승일씨는 동영상으로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캠프에 참가하는 청소년은 루게릭병의 증상, 환자와 가족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 배우고 재단 홍보 활동을 돕기 위한 신문 만들기 교육 등을 받게 된다. 교육 수료증과 함께 박승일씨의 사연을 담은 책 『눈으로 희망을 쓰다』(웅진지식하우스)도 선물로 준다.



참가를 희망하는 중1~고2 학생이나 캠프 진행을 도울 대학생 자원봉사자는 승일희망재단(02-3453-6865)으로 연락하면 된다.



임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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