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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평창 유치, 후진타오 지지가 결정적”









이명박 대통령이 19일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 유치와 관련해 “후진타오(胡錦濤·호금도·얼굴) 중국 국가주석의 지지 표명이 결정적 계기였다”고 밝혔다. 박희태 국회의장과 이용훈 대법원장, 이강국 헌법재판소장, 김황식 국무총리, 김능환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과 청와대에서 오찬을 함께 하면서다.



 이 대통령은 라민 디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의 이야기부터 소개했다. 세네갈 국적의 디악 위원이 지난해 만남에서 “(나는) 프랑스를 지지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지만 조언을 하겠다. (한국이) 아시아 IOC 위원들의 표를 얻지 못하면 또다시 2차 투표에서 질 수 있다. 특히 중국과 일본의 지지를 반드시 얻어야 한다”고 한 걸 귀담아 들었다는 것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후 주석에게 평창 지지를 요청해왔고, 올 4월엔 김황식 국무총리가 후 주석을 만나는 등 공을 들였다”며 “5월 한·중·일 정상회의에서도 이 대통령이 원자바오(溫家寶·온가보) 총리에게 재차 지지를 요청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고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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