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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테러 진압 훈련, J-10 전투기 … 김관진 장관에게 공개





















중국은 김관진 국방부 장관의 방중 기간 우리의 수도방위사령부에 해당하는 베이징 외곽 소재 ‘경위 3사단’과 창저우(滄州)의 공군 비행시험 훈련기지를 우리 대표단에 공개했다. 사진①은 지난 15일 ‘경위 3사단’ 대테러전 요원들의 대테러 진압 작전 시범 모습이다. 요원들은 내시경 카메라로 건물 내 테러범들의 위치를 확인한 뒤 공포탄으로 테러범들을 교란하면서 건물 옥상과 벽면으로 침투해 테러범들을 진압했다. 경위 3사단은 병력 1만1000여 명으로 2개의 보병연대와 기갑·고사포·포병 연대 각각 1개씩으로 구성됐다. 사진<②는 16일 김 장관이 공군 비행시험 훈련기지 방문 시 시험 비행을 마친 J-10 전투기의 모습. J-10은 중국의 자체 기술로 생산한 주력 전투기다. 작전 반경 1250㎞, 최대 4시간 비행, 초당 상승 능력 235m, 이·착륙 거리는 350~650m의 성능을 지녔다. 전방 70㎞, 하방 45㎞ 이상을 탐지하는 레이더와 공대공 및 공대지 공격용 무기체계 11개를 장착한다. 김 장관은 “J-10 전투기는 우리의 KF-16 전투기와 비슷하다”며 “수출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는 것 같더라”고 말했다.



베이징=정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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