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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들의 비밀 外

인문·사회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들의 비밀(조앤 보리센코 지음, 안진희 옮김, 이마고, 183쪽, 1만 1000원)=회복탄력성은 각종 위기·재난·고통을 이겨내도록 도와주는 우리 내면의 힘이다. 하버드 의대 심신클리닉 박사인 저자가 평범한 이들의 사례를 통해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방법을 제시한다.



◆SNS혁명의 신화와 실제(김은미 외 지음, 나남, 320쪽, 2만원)=소셜미디어 혁명의 허와 실을 4인의 학자가 함께 살펴봤다. 소셜미디어의 형태는 무수히 바뀔 수 있지만, 소셜미디어 형식의 문화는 소멸하지 않고 더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철학자들의 식물도감(장 마르크 드루앵 지음, 김성희 옮김, 알마, 468쪽, 2만5000원)=식물학자가 철학에 대해 언급한 말과 철학자가 식물에 대해 한 말을 비교 분석했다. 식물학이 오래전부터 철학자의 사고에 영향을 끼쳤다는 내용이다.



경제·경영



◆강한 기업의 조건 SCM
(고창범 지음, 예문, 432쪽, 2만5000원)=삼성·페덱스·자라 등 세계적 기업의 성공 비결을 SCM(Supply Chain Management, 공급망 관리) 혁신에서 찾으며, 효과적인 SCM 방안을 제시한다.



◆후흑학(신동준 지음, 위즈덤하우스, 360쪽, 1만8000원)=청조 말기에 출판된 중국의 처세술 책인 『후흑학(厚黑學)』을 현대적 기업 경영과 자기계발의 원리로 재해석했다.











◆월가의 전쟁(펠릭스 로하틴 지음, 이민주 옮김, 토네이도, 368쪽, 2만5000원)=나치 수용소를 탈출한 유대인 소년에서 월가의 전설로 등극한 펠릭스 로하틴의 50년 여정을 담았다. 화려함 속 가려진 월가의 ‘진짜’ 모습을 엿보게 하는 동시에, 금융위기 이후 곤경에 처한 월가의 향후 미래를 조망하게 한다.



실용·과학



◆뇌와 삶의 의미(폴 새가드 지음, 김미선 옮김, 필로소픽, 412쪽, 1만8500원)=인생은 살만한 가치가 있는가, 무엇이 삶을 의미있게 하는가 등과 같은 철학적 질문에 대해 뇌과학의 입장에서 대답을 제시한다.



◆천문학 콘서트(이광식 지음, 더숲, 336쪽, 1만 6900원)=코페르니쿠스, 뉴턴, 아인슈타인 등의 우주론부터 팽창우주, 빅뱅이론에 이르기까지 천문학의 주요 이론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겁쟁이가 세상을 지배한다(프란츠 M. 부케티츠 지음, 이덕임 옮김, 이가서, 268쪽, 1만 3500원)=다윈의 자연선택론과 적자생론의 비밀을 겁쟁이에서 찾았다. 가장 강한자만 살아남는다는 생각은 다윈에 대한 오해라고 했다. 자신의 한계를 알고 적절하게 행동하는 겁쟁이가 살아남는다는 역발상을 보여준다.



문학·예술



◆초록의 전설(강병석 지음, 북인, 240쪽, 1만1000원)=1970년대 군부대에서 발생한 사망사건을 수사하는 헌병대 수사요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장편소설이다. 내무반장의 가혹행위에 앙심을 품고 무장탈영해 인질극을 벌이는 이등병 등 각종 사건사고를 연작소설 형태로 다뤘다.



◆사랑의 방법(윤후명 등 지음, 문학나무, 176쪽, 1만원)=얇은 책 한 권으로 한 작가의 문학세계의 핵심을 보여주자는 취지로 기획된 ‘한국작가총서’의 첫 권이다. 소설가 윤후명의 대표 단편 두 편에 대한 동료 소설가, 평론가 등의 평과 함께 윤씨의 자전산문을 실었다.



◆권순진의 맛있게 읽는 시(권순진 엮음, 도서출판 그루. 360쪽, 1만3천원)=2008년부터 대구일보에 ‘권순진의 맛있게 읽는 시’를 연재하고 있는 저자가 그동안 소개했던 700여편의 시 해설 가운데 170여 편을 추렸다. 시를 읽다 창작 배경이 궁금하다든지 할 때 참고가 되도록 도움말과 단상을 붙였다.



어린이·청소년



◆커다란 새(이지선 글·그림, 한솔수북, 48쪽, 1만2000원)=2006 볼로냐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이지선 작가의 두번째 그림책. 소녀와 함께하던 작은 새는 점점 커지고, 마침내 날아오르는데. 상상력을 자극하는 독특한 그림이 매력적이다.



◆할머니는 왕스피커(장지혜 글, 경하 그림, 주니어김영사, 116쪽, 9000원)=할머니가 절대 건드리지 말라던 항아리 뚜껑을 그만 깨버렸다. 그랬더니 동네 사람들이 할머니가 자기 욕을 했다며 화를 내기 시작한다. 할머니의 속 말을 꾹꾹 담아넣었던 말항아리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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