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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정부 지원 눈부신 발전…장학금·취업률 전국 최고 수준

영남이공대학이 지난해 많은 실적을 냈다.



영남이공대학

 영남이공대학은 2010년 취업률 통계조사에서 졸업생 2000명 이상 그룹에서 대구·경북 1위, 전국 2위를 차지했다. 또 전문대학 최초로 정부재정지원금 100억 돌파, 창업보육센터 건립지원금(18억원) 전국 1위, 4년 연속 신입생등록률 100% 등을 달성했다.









지난 6월 진해 요트체험장에서 열린 영남이공대학의 별별체험단 행사. 학생들은 매월 주제를 정해 이색 문화를 체험한다.







 올해는 발전 속도가 더 빨라졌다.



 영남이공대학은 교육역량강화사업 우수대학 4년 연속 선정(2008∼2011)에 해외 현장실습 파견 학생 수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비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됐고 평생학습중심대학, 중소기업계약학과 주관대학으로 뽑히는 등 대학의 기초 지표를 반영하는 각종 정부재정지원 사업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실적을 쏟아내고 있다.



 이호성 총장은 “지난 2년간 정부의 재정지원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낸 건 사실”이라며 “그러나 가장 기쁘고 보람 있는 일은 학생들의 수업 분위기가 개선되고 교육 역량이 크게 신장된 점”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여름방학인 현재 영남이공대학에는 학생 1800여 명이 컴퓨터 활용, 외국어, 전공자격증 특강 등을 듣기 위해 교실마다 북적인다. 학기 중 실시되는 방과후 무료 특강에도 신청이 몰려 강좌를 확대하고 있다.



 학생들의 열성에 보답하듯 대학의 지원도 파격적이다.



 모든 강좌와 교재비·식대가 무료인 동시에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성적이 올라가면 10만∼6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2010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영남이공대학은 5000명 이상 대학에서 1인당 장학금이 전국 1위다.



 해외 진출도 활발하다.



 영남이공대학은 지난해 미국·캐나다·일본·중국·홍콩 등 5개국으로 학생 217명이 나갔다. 올해도 1학기 89명, 2학기 110명 파견 예정으로 전국 전문대학 중 가장 많은 숫자다. 또 지난해 글로벌인턴십 국고보조금 전국 1위, 올해 해외 현장실습 파견학생 수 전국 1위 등의 기록을 세웠다. 해외 견학은 지난해 패션코디디자인과 3명이 미국 LA 자바시장에 취업하는 등 모두 12명이 해외 일자리를 얻는 데 성공했다.



송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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