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200자 경제뉴스] GS칼텍스, 체코 생산공장 연내 착공 外

기업



GS칼텍스, 체코 생산공장 연내 착공




GS칼텍스가 체코 카르비나에 복합수지 생산판매법인인 ‘GS칼텍스 체코’를 만들고, 생산공장을 짓는다. 복합수지는 자동차·가전제품 등의 원재료로 쓰이는 기능성 플라스틱으로 유럽은 복합수지 수요가 연 120만t에 달하는 세계 최대 시장 중 하나다. GS칼텍스는 200억원을 들여 올해 말 공장을 착공하고 내년 하반기부터 가동해 2014년에는 10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삼성 3D TV 5월 유럽시장 점유율 1위



삼성전자의 3D TV가 5월 유럽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시장조사기관 GFK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50.5%이며 소니(21.8%), LG전자(9.3%), 파나소닉(9.2%)이 뒤를 이었다. 액정디스플레이(LCD) TV의 시장점유율도 삼성전자(31.9%)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LG(15.9%), 소니(14.1%), 필립스(10.6%) 순이었다.



LG전자, 세계 첫 무안경 3D모니터 출시



LG전자는 세계에서 처음 ‘아이 트래킹(Eye Tracking)’ 기술을 적용한 ‘무안경 시네마 3D(3차원) 모니터’를 국내 시장에 전격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디스플레이 패널 사이에 막대 필터를 배치해 양쪽 눈에 좌우 각각의 영상을 인식하게 하는 ‘패럴럭스 배리어(Pallallax Barrier)’ 방식의 무안경 3D 기술을 적용했다. 20인치 LED 제품으로, 출하가격은 129만원.



금호미쓰이화학, MDI 생산 5만t 증설



금호석유화학 계열사인 금호미쓰이화학은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에 석유화학제품인 MDI의 생산능력을 5만t 증설한다고 밝혔다. MDI는 자동차 내장재, 냉장고 단열재 등에 쓰이는 고기능성 폴리우레탄의 핵심 원료다. 금호미쓰이화학은 증설하는 데 350억원을 투자해 2012년 하반기에 완공할 계획이다.



서울팔래스호텔 특1급으로 승급



특2급 호텔이던 서울팔래스호텔이 특1급 호텔로 승급됐다. 지난 6월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실시한 호텔 등급 심사 결과다. 국내 브랜드 호텔인 서울팔래스호텔은 1982년 특급호텔로는 처음으로 강남 지역에 개관했으며, 지난해 270억원 이상을 들여 객실과 로비·연회장 등을 새롭게 고쳐 등급 심사를 요청했다.



호텔신라, 화장품 해외 유통업 진출



호텔신라가 국내 화장품을 해외에 판매하는 유통업에 진출한다. 매장 이름은 ‘스위트 메이’다. 호텔신라 자회사로 ‘신라리미티드’란 회사를 만들어 한스킨·VOV·바닐라코·참존 등 30여 개 브랜드의 BB크림 ·스킨케어 등을 판매한다. 해외 1호점은 9월 초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 안에 만들고, 올해 안에 아시아에 10여 개 점포를 개설한다.



금융



동양건설산업, 기업회생절차 개시




서울 서초구 헌인마을 프로젝트파이낸싱(PF)으로 자금난을 겪던 동양건설산업이 12일 서울중앙지법 파산5부의 결정에 따라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갔다. 법원은 대주단과의 협상이 타결돼 헌인마을 PF 대출 만기가 연장됐지만 기업 유동성이 충분치 않아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별도의 법정관리인이 선임되지 않아 이 회사 대표이사가 채권단과 협의를 통해 회생계획안을 마련하게 된다.











부산은행 부울경 대학생 국토대장정 출정



부산은행은 12일 ‘제1회 부산은행 부울경 대학생 국토대장정 출정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소재 대학생으로 구성된 국토대장정단 100명은 이날부터 16박17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평균 1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이들은 이날 부산은행 본점을 출발해 진해, 창원, 마산, 함안, 의령, 진주, 고성, 통영, 거제 등을 거쳐 부산은행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 총 이동거리는 526㎞.



정책



재정사업 심층평가 대상 사업군 3개 선정




대학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사업,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이 재정 당국의 심층 평가를 받게 됐다. 기획재정부는 이들 3개 사업군을 올해 재정사업 심층평가 대상 사업군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재정사업 심층평가는 사업이 유사·중복되거나 비효율적으로 추진돼 예산낭비가 우려되거나 지속적인 지출 증가로 지출 효율화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 운영성과를 꼼꼼히 분석·평가해 향후 재정 운영에 반영하는 제도다. 올해 대학경쟁력 강화 사업에는 1조988억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재정부는 이달 중으로 심층평가에 들어가 올해 말 평가를 마칠 계획이다.



41개 노인요양시설 불공정약관 시정조치



앞으로 노인요양시설에서 시설 측의 고의나 중대한 과실로 인한 부상, 잘못된 투약, 상한 음식 등으로 인한 사고 등에 대해서는 시설 측이 책임을 지게 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2일 서울·경기 지역 41개 노인요양시설이 노인요양환자에게 불리한 약관조항을 사용하고 있음을 확인, 이를 수정 또는 삭제토록 조치했다고 발표했다. 공정위는 앞서 서울·경기 지역의 116개 중소 요양시설(입소정원 30~50명)의 입소계약서에 대해 전면 실태조사를 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지금까지 노인요양시설들은 약관에 불의의 사건·사고나 질병에 의한 돌연사·사고 등과 관련해 시설 측의 책임을 무조건 면제시키고 이의를 제기하지 못하게 규정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