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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종합병원’ AS센터, 백화점 안으로





현대백화점 전용 수선센터 오픈
비싸고 오래 걸리던 불편 해소





명품만을 전문적으로 수선해 주는 이른바 ‘럭셔리 AS센터’가 백화점 안으로 들어왔다.



 현대백화점은 최근 백화점 업계 최초로 ‘명품통합수선센터’(사진)를 개장했다. 명품 시장이 커지면서 수선 수요도 폭발적으로 늘어난 게 이런 센터를 만들게 된 배경이다. 이곳에선 핸드백·지갑·구두 같은 명품잡화 수선은 물론, 명품시계 수리와 명품 의류 드라이클리닝도 모두 가능하다. 하자가 생긴 명품의 종합병원인 셈이다.



 이를 위해 백화점 측은 명품잡화 수선은 45년간 명품 수선을 해온 외부업체(명동사)에 맡겼다. 시계의 경우 ‘시계명장’으로 통하는 남재원 동서울대학 교수에게 위탁했다. 또 명품 드라이클리닝은 퓨리온이란 전문업체를 입점시켰다.



 백화점에서 구입하지 않은 명품도 수선해 준다. 수선 기간은 보통 1~3주 정도. 비용은 백화점 밖 명품 수선업체와 비슷한 수준이다. 그동안 면세점에서 구입하는 명품은 그 브랜드를 통해 애프터서비스가 되지 않아 소비자들이 알음알음으로 외부에 수선을 맡겨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개장하자마자 반응은 폭발적이다. 하루 30~40명이 제품을 맡기고 있다.



최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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