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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한국·충칭 더 가까이 협력을”





보시라이 충칭 당서기 만나



손학규 민주당 대표(왼쪽)가 6일 중국 충칭시에서 보시라이 당서기를 만나고 있다. [국회 사진기자단]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6일 중국 충칭(重慶)에서 시진핑(習近平·습근평) 국가부주석과 함께 중국 차세대 지도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보시라이(薄熙來·박희래) 충칭시 당서기를 만났다.



 손 대표는 이날 만남에서 “한·중 경제 및 통상관계 발전에 기여한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보 당서기는 “2011년은 100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국의 세계적인 대기업이 아직 충칭에 입주하지 않았다.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항일 전쟁 시기에 충칭시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활발히 활동했다는 역사적 인연도 있어 충칭시와 한국은 더 가까이 협력해야 한다“고도 했다. 손 대표는 7일 임시정부의 마지막 소재지였던 충칭 청사를 방문하는 것으로 방중 일정을 마무리한다.



충칭=강기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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