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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살펴본 한국인의 50년









현대인의 필수품이 된 전화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또 어떤 모습으로 진화하고 있을까. MBC가 50주년 특별기획 다큐 ‘타임’에서 ‘전화, 나와 당신의 이야기’를 7일 오후 11시 15분 방영한다. ‘홍대여신’으로 알려진 가수 요조(사진)가 내레이션을 맡아 실감나는 목소리 연기를 선보인다.



 초창기 전화기는 집 한 채 값을 주고도 사기 어려웠던 부와 권력의 상징이었다. 그러나 탄생 50여 년 만에 누구나 손에 쥐고 다니는 필수품이 됐다. 다큐는 총 7섹션으로 구성돼 전화를 떼어놓을 수 없는 현대인의 삶, 전화를 하려면 우체국으로 찾아가야 했던 과거, 아침이면 전화를 압수해야만 하는 교육현장 등을 담았다. 또 10년 후 전화의 미래를 그려내기 위해 탤런트 정찬이 카메오로 등장하는 3분짜리 미니드라마도 중간에 삽입했다.



 연출자가 기자라는 점도 눈에 띈다. 10여년간 MBC 보도국에 몸담았던 이성주 기자는 연출은 물론 삽입곡 작사·작곡도 맡았다.



임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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