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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스타와 주말 데이트

● 영화



● 박민영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

주인 죽자 고양이 맡아 주는데 …




드라마 ‘성균관스캔들’의 남장여자 유생 역으로 잠재력을 보여줬던 박민영이 공포영화에 도전한다. 폐소공포증에 시달리는 애견숍 직원 소연 역이다. 평소 밝고 쾌활한 이미지였지만 여기서는 아버지와 관련된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를 지녔고, 친구의 헤어진 남자친구를 짝사랑하는 등 간단치 않은 캐릭터다. 애견숍에서 고양이를 찾아간 중년 여성이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심장마비로 죽는다. 소연은 고양이를 대신 맡아 주기로 한다. 그런데 그 이후 어린 소녀가 보이는 환상에 시달리게 된다. 소연은 아파트 때문에 고양이들이 원한을 품게 된 사연에 한 발짝씩 다가서는데…. ‘국가대표’의 김동욱 출연. 변승욱 감독.



● 대중음악·재즈



● 부활











수원 콘서트

박완규·정단 등 역대 보컬 총출동




한국 록의 전설 부활이 9일 수원시 인계동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부활 콜라보레이션 플러스 콘서트’를 연다. 박완규·이성욱·정단 등 부활의 역대 보컬이 총출동하는 공연이다. 박완규의 ‘론니 나잇’, 이성욱의 ‘안녕’, 정단의 ‘아름다운 사실’을 감상할 수 있다. ‘희야’ ‘비와 당신의 이야기’ ‘사랑할수록’ ‘네버엔딩 스토리’ 등 부활의 역대 히트곡도 선보인다. 이성욱은 최근 교통사고를 당해 오른쪽 어깨와 팔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지만, “역대 보컬이 함께 모이는 특별한 무대인 만큼 꼭 참석하고 싶다”며 출연을 고집했다고 한다. 부활 콜라보레이션 플러스 콘서트는 9일 오후 3시, 7시 두 차례 열린다. 1544-1555.



● 마일스 케인











솔로 데뷔 앨범

밴드 라스칼즈 보컬 출신




영국 싱어송라이터 마일스 케인이 솔로 데뷔 앨범 ‘컬러 오브 더 트랩(Colour Of The Trap)’을 발매했다. 케인은 2009년 해체된 밴드 라스칼즈(The Rascals)의 보컬 겸 기타리스트로 잘 알려져 있다. 그의 첫 솔로 앨범엔 유명 프로듀서 댄 캐리가 참여했고, 록밴드 악틱 몽키스의 보컬 알렉스 터너가 앨범 수록곡의 절반인 6곡을 공동 작사·작곡했다. 또 오아시스의 핵심 멤버였던 노엘 갤러거가 수록곡 ‘마이 판타지(My Fantasy)’에 코러스로 참여했다.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코린 베일리 래가 ‘퀵샌드(Quicksand)’에 코러스로 가담하는 등 여러 스타들이 음반 작업에 동참했다.



● 클래식



● 구스타보 두다멜











마에스트로6

스타 지휘자 6명의 콘서트 실황




다큐멘터리 ‘기적의 오케스트라-엘 시스테마’의 주인공이기도 했던 베네수엘라의 세계적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 빈민가에서 자랐지만 열 살 때 국가적 음악교육 시스템인 ‘엘 시스테마’의 수혜를 받아 정상급 지휘자로 도약했다. ‘마에스트로6’는 두다멜이 이끄는 시몬 볼리바르 유스 오케스트라를 포함해 세계 일류 지휘자 6명의 콘서트 실황을 상영한다. 사이먼 래틀·클라우디오 아바도·다니엘 바렌보임·로린 마젤·리카르도 무티 등의 열정 넘치는 지휘를 시네라이브 버전으로 리마스터링했다. 7월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시작해 8월 서울 CGV압구정, 경기도 CGV오리, 광주극장 등을 순회한다.



● 투 첼로스











첫 공식 앨범

팝·클래식 넘나드는 듀오 첼리스트




스팅·마이클 잭슨 등을 연주하는 클래식 첼리스트 듀오, ‘투 첼로스 (2 cellos)’가 신보를 내놨다. 영국 첼리스트 스테판 하우저, 폴란드의 루카 쉴릭은 루토프슬라프스키 콩쿠르 등에서 우승한 ‘정통 클래식’ 경력을 갖고 있다. 므스티슬라프 로스트로포비치·버나드 그린하우스 등 세계적 첼리스트를 사사한 이력도 특이하다. 하지만 둘이 함께한 첫 앨범엔 U2·콜드플레이·너바나 등의 음악을 편곡해 넣었다. 첼로의 음색에 긴장감을 더하고, 저음 악기에서 상상할 수 없는 격렬함이 묻어난다. 둘은 유튜브에 마이클 잭슨의 노래를 편곡해 연주하는 동영상을 올리면서 유명세를 얻었다. 이번 앨범은 공식 첫 앨범이다. 그간의 입소문을 확인할 계기다. 각각 24, 25세인 두 첼리스트가 기존의 클래식·대중음악 크로스앨범과 차별화하겠다는 선언이기도 하다. 소니 마스터워크스. 02-52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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