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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정신을 찾아서

중국 시안(西安)에 있는 진시황제릉과 병마갱용 모습
중국 신화통신사가 주최하는 중국 문화여행 사진전이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 내에서 열리는 규모로는 사상 최대다. 신화통신사는 한·중 수교가 맺어지던 1992년 서울에 지국을 둔 이래 20여 년간 양국 국민 간 이해와 우의 증진을 위한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해 왔다. 신화갤러리는 신화통신사가 중국의 역사와 전통, 문화를 사진작품을 통해 널리 알림으로써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대외적으로 국가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2010년 시작한 행사다.

올해 개최되는 신화갤러리는 중국 문화관광의 해를 맞아 중국의 명승지와 문화를 더욱 널리 알리고 이에 대한 관심과 이해 증진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중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대표적인 건축물을 중심으로 중국의 역사·문화를 보여주는 사진들이 대거 등장했다. 신화통신사 희신룡 서울지국장은 “이번 사진전을 통해 한국 국민이 중국을 좀 더 가깝게 느끼게 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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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